[후쿠오카] 모스버거 하카타 나카스점

 

 

 

 

 모스버거 하카타 나카스점

매일 : 01:00~25:00

야식으로 먹던 라멘은 슬슬 지겨워서 자정에 모스버거 먹으러 갔습니다.

늦게까지 해서 좋았어요!

한국에도 모스버거를 봤는데, 일본은 어떤 맛인지 궁금했어요.

뭔가 더 정성스럽고 패티도 맛있는 느낌ㅎㅎ

위치는 나카스역 근처에 있습니다.

 

늦게왔더니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ㅎㅎ

가게 안은 자리도 많고, 깔끔했어요!

 

기본 세트 시키고, 양파링 추가 했어요! 모든 음식점에 있는 우롱차ㅋㅋ도 시켰어요.

주문하면 음료를 먼저 주시고, 번호표를 줍니다.

직접 가져다 주셔서 좋아요!

 

버거 뜨거움 주의!! 소스 흐름 주의!!

소스가 어디서 먹어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ㅎ

근데 케첩을 종지에ㅋㅋ 주시더라고요! 

쨋든 한번쯤 가볼 만하다.

(메론소다를 못 먹어서 아쉽)